방금 나온 일웹 최신화 보고 오는 길이다. 네타 주의.
작가님이 갑자기 훅 치고 오셔서 못 참고 글 남김...
작가님 진짜 당신 진짜.....내가 고소할거야(?)
혹시 모를 미리보기 방지요 모쟈부터 올리고...
들어봐, 처음에는 둘이서 아오이 찾아서 기생수 제거하는 것처럼 훈훈했어! 좋았다고! 다시 한 번 얘네는 찐으로 사귀는게 아닐까? 했다고!
누가 모노노케안 치유물이라고 했냐(과거의 나 자신 보기)
이러고 커다란 나무 보여주시고 끝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작가님 월간 연재잖아요?
다음달까지 기다리라구요?(우는 중)
이러고 다음편에서 어두운 곳에서 길 잃은 아시야랑 하나에를 사카에랑 아오이가 길 찾아주는 연출 나오면 진짜 나 울거예요, 작가님...진짜...아오이..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