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야- 나도 당연히 의대로 위로 노릴줄알았는데 아니었음 하니선배- 이쪽도 당연히 무도가의 길을 가는줄 모리선배- 하니선배의 보좌 타마키 (너무나도 남주롤) 쌍둥이 너무나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역시 미술쪽 같았어 하루히 (너무나도 변호사) 는 모두 예상 했는데 저 3명은 전혀 몰랐지 뭐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