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두번산다) 악두산 최근 화 전개 나만 이해 안 됨?

이거 소설로 볼때도 엥 뭐지 싶었어 좀 진행되고나서 이해되더라고

난 원작읽어서 괜찮았는데 좀 불친절하긴 하더라
그나마 좀 몰아 읽으면 나음... 한주에 하나보면 지난주꺼 다 까먹어서 뭐였지 싶더라..

원작 본 톨인데 최신화보고왔다ㅋㅋㅋ

일단 최신화에서 나오는 내용부분이면 티이가 복수의 배경을 깔기위해서 배경 깔던 즈음인데. 일단 자기 어머니가 애첩이잖아?> 정식 결혼한 입장이 아니라서 신전이랑은 사이가 좋지 않으니 기존에 강령술 핑계로 정보를 수집하던 사람을 엄마쪽에 붙인거. 엄마를 강령술 같은 미신에 빠지게 만들어서 재산을 탕진 시키면서 정신적으로도 무너트릴 계획.

그리고 티이는 북부에가서 북부재정을 윤택하게 할걸 고민해봄. 당장 돈이 없으니까 할 수 있는 계획이 적어서 ㅇㅇ 다른 사업은 여러가지로 여의치 않으니까 원래 팔던 가죽, 모피를 더 팔기위해서 모피로 인형(토끼모양으로 웹툰에서 그려짐)이랑 여우모양 털장식 같은걸 만들게 해서 이걸 자신이 수도에 유행시킬 생각이고. 

둘 다 당자 ㅇ효과가 나오는계 아니라 앞날을 위해서 배경까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