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의 초기 전개는 야마기시 료이치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설정은 매번 달라짐.)
사건의 흑막이거나 휘말려서 죽는 것으로
끝나는 전개가 많았고 스토리도 호러장르에 어울리게
으스스하거나 감동적인 전개가 많은 만화였는데,
5권에서부터 쿠단 쿠키코가 나오면서
호러 요소가 줄어들었고 약간 코믹한 요소가 나오면서
장르가 바뀜.
근데 작가가 왜 그렇게 전개를 했을까?
주인공으로 나와서 (설정은 매번 달라짐.)
사건의 흑막이거나 휘말려서 죽는 것으로
끝나는 전개가 많았고 스토리도 호러장르에 어울리게
으스스하거나 감동적인 전개가 많은 만화였는데,
5권에서부터 쿠단 쿠키코가 나오면서
호러 요소가 줄어들었고 약간 코믹한 요소가 나오면서
장르가 바뀜.
근데 작가가 왜 그렇게 전개를 했을까?
내생각엔 편집부 조언인거같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스토리를 풀다보니 세계관 확장하면서 작가 전작 캐릭터도 넣은거고 ㅇㅇ
후기에도 그렇게(옴니버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한계를 느꼈다고한거같은데 이부분은 내가 뇌피셜로 지어낸건지 뭔지 확실하진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