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옛날에 처음 접했을때 엄청 충격이라고 해야되나? 그 당시에는 한미같은 성격의 여주가 없었어서(걍 잘생긴남자보면 부끄러워하고 얼굴 붉히는 여주 불호였어) 그래서 자존감 뿜뿜에 나르시시즘있는 한미도 너무 좋았고 준혁이랑 고준도 매력넘쳐서 좋아했었는데 휴재때문에 잊고살다가 연성화⭐️나오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는데
난 너무 좋았거든ㅋㅋ애초에 손댄거부터가 제목보고 근친??ㅎㅎ 므흣 이러고 근친 아니겠지ㅠ 하… 이러면서 보기 시작했던거라 그런가(준혁한미 밀었음) 솔직히 중간에 범죄와 학교 찍을때 좀 오글거리는거만 빼면 결말도 너무 좋았거든ㅋㅋ
그림체는 뭐 당연하고.. 그래서 다들 좋아할줄 알았는데 글 찾아보니까 호불호 엄청 갈리더라ㅋㅋ
지뢰만 없으면 봤으면 좋겠음 난.. 이런 작품 잘 없잖아ㅋㅋㅋ 주인공들 쿨한척..? 한다던데 솔직히 뭔 소린진 알겠는데 이런쪽이 취향이라그렁가 재밌게 봤는데..
연성화도 최애였어서 이프외전 개좋아함
재밌게 본 톨 또 없냐구ㅠㅠ
난 너무 좋았거든ㅋㅋ애초에 손댄거부터가 제목보고 근친??ㅎㅎ 므흣 이러고 근친 아니겠지ㅠ 하… 이러면서 보기 시작했던거라 그런가(준혁한미 밀었음) 솔직히 중간에 범죄와 학교 찍을때 좀 오글거리는거만 빼면 결말도 너무 좋았거든ㅋㅋ
그림체는 뭐 당연하고.. 그래서 다들 좋아할줄 알았는데 글 찾아보니까 호불호 엄청 갈리더라ㅋㅋ
지뢰만 없으면 봤으면 좋겠음 난.. 이런 작품 잘 없잖아ㅋㅋㅋ 주인공들 쿨한척..? 한다던데 솔직히 뭔 소린진 알겠는데 이런쪽이 취향이라그렁가 재밌게 봤는데..
연성화도 최애였어서 이프외전 개좋아함
재밌게 본 톨 또 없냐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