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싫 정주행하다가 생각난건데
랩터에게 스텔이랑 헤이즈 없었으면 백모래 때문에 자기 친구들이랑 다리 다친거 아무것도 모르고 백모래한테 평생 기대면서 의지하고, 백모래는 불로불사 연구 다시하든 세월이 이용하든해서 랩터랑 죽지않고 평생살았을거라 생각하니까 딱 붉은여우 사나 생각나더라
여우나 백모래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집착을 넘어선 광적인 사랑도 비슷하고
이영싫 정주행끝났으니 붉은여우나 정주행해볼까
랩터에게 스텔이랑 헤이즈 없었으면 백모래 때문에 자기 친구들이랑 다리 다친거 아무것도 모르고 백모래한테 평생 기대면서 의지하고, 백모래는 불로불사 연구 다시하든 세월이 이용하든해서 랩터랑 죽지않고 평생살았을거라 생각하니까 딱 붉은여우 사나 생각나더라
여우나 백모래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집착을 넘어선 광적인 사랑도 비슷하고
이영싫 정주행끝났으니 붉은여우나 정주행해볼까
나도 여우 백모래 둘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뭣보다 좋아하는 대상 자체보다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자신을 사랑하는것같아서 ㅋㅋㅋㅋ 그점이 제일 닮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