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BL 안 파는데 얘네는 진짜 친구 사이가 아니잖아ㅋㅋㅋㅋ 양심 어디
하다못해 가족도 버리고 혐오하기까지 하는 주인공인데
주인공한테 배신당해서 깜빵도 갔다왔으면서 주인공이 도와달라니까 망설임도 없이 도와주는 친구나
소시오패스고 인간관계에 무관심 웅앵하면서 정작 힘드니까 친구가 백마탄 왕자처럼 구하러 와주는 상상하는 주인공
친구가 머리에 총맞으니까 개빡쳐서 최종 보스 죽일 수 있을 뻔한 주인공...
약간 건전한 헌신과 의지...? 보는 느낌이야
나루토랑 사스케에서 광기를 다 덜어낸 느낌??
하다못해 가족도 버리고 혐오하기까지 하는 주인공인데
주인공한테 배신당해서 깜빵도 갔다왔으면서 주인공이 도와달라니까 망설임도 없이 도와주는 친구나
소시오패스고 인간관계에 무관심 웅앵하면서 정작 힘드니까 친구가 백마탄 왕자처럼 구하러 와주는 상상하는 주인공
친구가 머리에 총맞으니까 개빡쳐서 최종 보스 죽일 수 있을 뻔한 주인공...
약간 건전한 헌신과 의지...? 보는 느낌이야
나루토랑 사스케에서 광기를 다 덜어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