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준거 진짜 개빡쳐도 언젠간 해명하려나 했더니
끝까지 그딴식으로 구는구나.
주인이가 큰거 바랬냐고!
할때마다 돈주는 거 그거 진짜 개빡치거든!
벨툰에서 수한테 자고나서 돈주는거 난 처음 본다.
맛난거 사주고 집해주고 옷사주면서 용돈 주는건 봐도!
그게 공의 자세아니냐!
너 진짜 대차게 굴러봐라.
돈 던질때 시원하더라.
아니 근데 얘는 왜케 의뭉스럽게 말을 안해.
아직 서사를 안풀어줘서 그렇겠지만 개답답해.
맨날 좋아하지 말라는둥 에베베!
진짜 얼굴땜에 참았는데 인제 못참아
한번 시원하게 구르고 매달려라
아직도 그러니?.. 야휘 구르면 삐삐쳐조 이놈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