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가 어때서 마냥 예뻐해주고 사랑해줘도 모자랄 판에
잘때마다 무슨 값매기는 것도 아니고 돈을 왜줘!!!
이 삐뚤어진놈.
나중에 크게 후회할 각이네.
주인이 불쌍해. 그래도 좋다고 연락도 꼬박꼬박하고...ㅠㅠ
야휘 이 놈 크게 굴러라!
섭공 크게 맘에는 안드는데 이쯤되면 등판해서 야휘 후회하게 만들어야 한다.
주인이 사랑받아 마땅한데 ㅠㅠ
아직 쌍방이 아닌 느낌인지 씬도 주인이가 힘들어하는 느낌이고 ㅠㅠ
안쓰럽 ㅠㅠ
주인이가 어때서 마냥 예뻐해주고 사랑해줘도 모자랄 판에
잘때마다 무슨 값매기는 것도 아니고 돈을 왜줘!!!
이 삐뚤어진놈.
나중에 크게 후회할 각이네.
주인이 불쌍해. 그래도 좋다고 연락도 꼬박꼬박하고...ㅠㅠ
야휘 이 놈 크게 굴러라!
섭공 크게 맘에는 안드는데 이쯤되면 등판해서 야휘 후회하게 만들어야 한다.
주인이 사랑받아 마땅한데 ㅠㅠ
아직 쌍방이 아닌 느낌인지 씬도 주인이가 힘들어하는 느낌이고 ㅠㅠ
안쓰럽 ㅠㅠ
어렸을때 서사도 있고 주인이 기억하는 것 같은데 사랑을 주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그러는지..뭐 전개를 위해서 벌써 달달해지면 안되니 그렇겠지만 이놈아 ㅋㅋ 정신차려 ㅋ 섭공은 그 주인님 타령만 안하면 얼굴은 괜춘하던데 ㅋ
아 어렸을때 서사도 있구나 ㅋㅋㅋ 띄엄띄엄 봐서 기억이 안났다 아 마저... 주인이랑 섭공도 아는사이 같고 빨리 풀렸으면..
야휘 와꾸 취향이라 더 붙어먹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고양이상 예쁘긴해. 그래서 주인이가 얼굴보고 흔들리는 것도 납득 ㅋㅋㅋ 암 잘생기면 다지 ㅋㅋㅋㅋ
섭공 사연도 궁금함. 고양이와 강쥐같은 비주얼이라 둘이 넘 어울려 ㅋ 주인이 마냥 순진할 것 같은데 요망한 것도 좋고 ㅋ
야휘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수한테 호감있는건 맞는데 감정이 깊진 않은 모양..? 얼른 섭공 등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