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다정함의 탈을 쓰고 있던 개오바 세포
외모도 양의탈을 쓰고 있는 늑대모습이었지
그리고 바비 사랑세포도 뭔가 수상쩍음
지금은 하트무늬 그려진 두건쓰고 있는데
나중에 두건벗고 다른세포로 탈바꿈 할것같아서 뭔가 수상쩍음..
얘네둘이 제일 수상해
특히 개오바세포 나오면서부터 더 빡치는일 생김
복선생각하면 작가가 이 흐름 기존에 생각했던 건 맞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중간에 연애하는 장면을 그렇게 길게하지 말지.....
늑대가 개과동물이니까 ㅋㅋㅋ 그리고 보통 양의탈을 쓴 늑대로 비유하지, 양의탈을쓴 개라고 하진 않으니까 ㅎㅎ
헐 두건 벗으면 소름인데
수상해도 퇴장했으니 볼 일 없는 세포... 없길 바래야 함;; 구웅처럼 울궈먹고 울궈먹지 마라
개오바세포는 양의 탈을 쓴 늑대 맞는듯
그리고 저거 부활 계기가 >다은이<라는것부터가 예전부터 복선 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