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라이토같은 악역이면 몰라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해당 만화에서 주인공에게 가해 행위한 주조연 파겠다고 주조연 행위 정당화하고 주인공 후려치는 게 싫어...
뭐라해도 만화의 주인공은 걔인데... 피해자 주인공 까내려가면서까지 파고싶은지 모르겠어.
그냥 악역/가해자 파는 건 뭐라안함 왜냐면 나도 좋아하거든 경우에 따라서
근데 ~년은 기본에 민폐 발암 타이틀이나(발암이라는 표현 자체가 난 너무 싫어 질병에 관련한 비하..) 붙이면서 악당은 좋다고 하는 게 좀 아이러니함...
취향에 따라서 갈릴 캐릭터이긴 한데 악당/가해자에 비해 너무 까여서 불쌍해...
작중에서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줘도 철없단 소리 들음... 다 지가 자초한 거라는 소리들음...
내 최애들이 많이 그랬음...
심지어 악당/가해자들이 한 행동이 주인공을 위해서 한 행동이라고, 그래서 성장할 수 있었던 거라고 하는 게 어이없었다.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해당 만화에서 주인공에게 가해 행위한 주조연 파겠다고 주조연 행위 정당화하고 주인공 후려치는 게 싫어...
뭐라해도 만화의 주인공은 걔인데... 피해자 주인공 까내려가면서까지 파고싶은지 모르겠어.
그냥 악역/가해자 파는 건 뭐라안함 왜냐면 나도 좋아하거든 경우에 따라서
근데 ~년은 기본에 민폐 발암 타이틀이나(발암이라는 표현 자체가 난 너무 싫어 질병에 관련한 비하..) 붙이면서 악당은 좋다고 하는 게 좀 아이러니함...
취향에 따라서 갈릴 캐릭터이긴 한데 악당/가해자에 비해 너무 까여서 불쌍해...
작중에서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줘도 철없단 소리 들음... 다 지가 자초한 거라는 소리들음...
내 최애들이 많이 그랬음...
심지어 악당/가해자들이 한 행동이 주인공을 위해서 한 행동이라고, 그래서 성장할 수 있었던 거라고 하는 게 어이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