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야 되자마자 치하야후루 이북을 질렀고!
이북 소식을 모르고 저번에 카카오에서 35권까지 다 달렸는데
이번에 십오야로 세트구매해서 36권을 봤다 ㅎㅎ
타이치-치하야-아라타 세사람의
서로가 서로를 쫓는 관계가 여실히 드러나서 참 좋았다
요새 다크 타이치 상태인데, 그래도 계속 치하야 신경쓰는게 참 좋았어...
그리고 아라타가 서부 도전자 결승에서 질 뻔 했다가
타이치를 떠올리면서 타이치가 올라가는데 자기가 질 순 없다고 다시 다지는게 좋았어
타이치 아라타 관계 참 매력적이야ㅠㅠ
타이치에게 아라타는 을 수 없는 벽, 유년의 부끄러운 기억을 다 아는 존재, 그럼에도 따라잡으려고하는 목표, 라이벌
아라타에게 타이치는 소중한 기억 속 친구, 부러운 아이, 어렴풋이 자기보다 낮게 보고 있었지만 결국 지금은 자기가 좇아가려고 하는...
너무 매력적이야ㅠㅜ 서로가 서로의 목표야ㅠㅠ
이번 권에서 새삼 많이 드러나서 좋더라 또 앞부분 재탕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났다ㅠㅠ
마무리는 이번 권에서 너무 예뻤던 타이치로.... 머리카락 넘기는 남자 최고예오....
https://img.dmitory.com/img/201909/1re/0Ih/1re0IhEfW0MSckKiGwcGEM.jpg
이북 소식을 모르고 저번에 카카오에서 35권까지 다 달렸는데
이번에 십오야로 세트구매해서 36권을 봤다 ㅎㅎ
타이치-치하야-아라타 세사람의
서로가 서로를 쫓는 관계가 여실히 드러나서 참 좋았다
요새 다크 타이치 상태인데, 그래도 계속 치하야 신경쓰는게 참 좋았어...
그리고 아라타가 서부 도전자 결승에서 질 뻔 했다가
타이치를 떠올리면서 타이치가 올라가는데 자기가 질 순 없다고 다시 다지는게 좋았어
타이치 아라타 관계 참 매력적이야ㅠㅠ
타이치에게 아라타는 을 수 없는 벽, 유년의 부끄러운 기억을 다 아는 존재, 그럼에도 따라잡으려고하는 목표, 라이벌
아라타에게 타이치는 소중한 기억 속 친구, 부러운 아이, 어렴풋이 자기보다 낮게 보고 있었지만 결국 지금은 자기가 좇아가려고 하는...
너무 매력적이야ㅠㅜ 서로가 서로의 목표야ㅠㅠ
이번 권에서 새삼 많이 드러나서 좋더라 또 앞부분 재탕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났다ㅠㅠ
마무리는 이번 권에서 너무 예뻤던 타이치로.... 머리카락 넘기는 남자 최고예오....
https://img.dmitory.com/img/201909/1re/0Ih/1re0IhEfW0MSckKiGwcGEM.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