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일까 그 이상일까 ㄹㅇ 궁금
예전 아라타랑 치하야는 서로 카루타 바보라서 카루타를 좋아하는 만큼 서로를 좋아한달까 그 느낌이었음.
카루타에 대한 열정=서로의 애정
서로 꿈에 다가갈수록 서로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 같았음
여기까지 치하야가 아라타랑 이어진대도 납득이 가긴함. 근데 최근 작가는 이에 그치지 않고 타이치를 성장시켜서 치하야가 타이치의 빈자리를 의식하게 만듦.
https://img.dmitory.com/img/201907/2d3/ajB/2d3ajBVFfeSsI8wMCQAsoU.jpg
특히 타이치가 아라타한테 졌을때 치하야는 아라타의 승리에 기뻐하기는 커녕 "쓴 눈물"을 보임. 이걸 카나짱이 봐버려서 카나짱이 타이치한테 치하야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냐고 물어본 거임. 타이치는 점점 희미해져간다지만 최근 행태를 보면 아직까지 미련 못 버린것으로 보임.
https://img.dmitory.com/img/201907/3an/30O/3an30OGLvqmqOmcI6QIIQ2.jpg
이에 타이치의 밀당이 통했는지 치하야는 오히려 전보다 타이치의 행방을 찾게 되는 장면이 많이 표현됨.
https://img.dmitory.com/img/201907/4Ue/zgm/4UezgmHMdOYmcyWmGkU6mO.jpg
반대로 아라타는 타이치을 대신해 치하야의 곁에 있게 되고 접점이 많아졌지만 치하야는 (손을 잡아도) 아라타를 친구이상으로 의식하지 않는둥 진전이 없음.
결론은 작가가 진남주를 못정해서 갈팡질팡하는 느낌 나만 드는 걸까
예전 아라타랑 치하야는 서로 카루타 바보라서 카루타를 좋아하는 만큼 서로를 좋아한달까 그 느낌이었음.
카루타에 대한 열정=서로의 애정
서로 꿈에 다가갈수록 서로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 같았음
여기까지 치하야가 아라타랑 이어진대도 납득이 가긴함. 근데 최근 작가는 이에 그치지 않고 타이치를 성장시켜서 치하야가 타이치의 빈자리를 의식하게 만듦.
https://img.dmitory.com/img/201907/2d3/ajB/2d3ajBVFfeSsI8wMCQAsoU.jpg
특히 타이치가 아라타한테 졌을때 치하야는 아라타의 승리에 기뻐하기는 커녕 "쓴 눈물"을 보임. 이걸 카나짱이 봐버려서 카나짱이 타이치한테 치하야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냐고 물어본 거임. 타이치는 점점 희미해져간다지만 최근 행태를 보면 아직까지 미련 못 버린것으로 보임.
https://img.dmitory.com/img/201907/3an/30O/3an30OGLvqmqOmcI6QIIQ2.jpg
이에 타이치의 밀당이 통했는지 치하야는 오히려 전보다 타이치의 행방을 찾게 되는 장면이 많이 표현됨.
https://img.dmitory.com/img/201907/4Ue/zgm/4UezgmHMdOYmcyWmGkU6mO.jpg
반대로 아라타는 타이치을 대신해 치하야의 곁에 있게 되고 접점이 많아졌지만 치하야는 (손을 잡아도) 아라타를 친구이상으로 의식하지 않는둥 진전이 없음.
결론은 작가가 진남주를 못정해서 갈팡질팡하는 느낌 나만 드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