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가 파는 만화나 웹툰 불호글. 이 작가 싫다 글을 봐도 웬만하면 뒤에)불호, 불호주의 이런거 다니까 호인 사람은 읽지 않는다거나 읽어도 불호인 글이니 댓글달지 않는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것 같은데.
추혜연 작가나 스푼 작가 관한 불호는 호인 댓글들도 와서, 응, 아니야.하고 괜히 댓글 다는 것 같아.
전에 추혜연작가의 창백한말 불호글 보면서 나처럼 불호인 톨 없니?했는데 댓글들 날카롭고 오히려 불호인 사람이 없는 작품 세상에 있긴할 것 같아?
하는 댓글 보기도 했고 스푼작가도 불호리뷰 봤는데 아빠의 딸바보는 처음봐서 근친 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는 개인의견에 그럼 왜보냐, 그렇게 생각하는 톨이 이상하다 하고 불호표시 했는데도 작성자가 엄청 까인 걸로 기억하거든.
작가들이 존잘인거 인정하고 나도 두분다 좋아하는데 딤토에 개인의견 난무하고 불호인 이유도 아주 사소한거일 수 있는데 추혜연작가랑 스푼작가는 호리뷰 아니면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하고 댓글들이 물어 뜯는 것 같을때도 있더라.
게다가 추혜연 작가 작지만 인성논란에 표절논란도 있었잖아??(무슨 일인지는 잘모름) 근데 그거 때문에 창말 볼때마다 거슬린다는 한톨의 글에 댓글들 난리났었더라.
오히려 찐톨 인성이나 되돌아보아라 난독증이냐 표절인지 아닌지 해명 문이나 잘 읽고와라 하고 말이야.
인기작품이라 좋아하는 사람수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
그만큼 취존 못하고 내작품 나쁘게 말하는 거 절대 못보는 사람들 비율이 비인기작에 비해 높은듯
거기다 둘다 만화방에 팬 많으니까 자기가 취좆해도 은근 동조해줄 사람 많은거 알고 더 그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