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득하고 질척거리고 깊고 무거운 사랑같음(남주쪽 한정)
여주 아니면 살아도 사는게 아닐 정도로 무거운 감정을 가진 쪽이 남주가 되는듯
산뜻한게 아니라 침잠해버리는 늪같은 사랑이 작가님이 생각하는 남주 덕목인가 봄 + 여주한테 피해는 안 줘야 됨
진득하고 질척거리고 깊고 무거운 사랑같음(남주쪽 한정)
여주 아니면 살아도 사는게 아닐 정도로 무거운 감정을 가진 쪽이 남주가 되는듯
산뜻한게 아니라 침잠해버리는 늪같은 사랑이 작가님이 생각하는 남주 덕목인가 봄 + 여주한테 피해는 안 줘야 됨
전작보다 남주 연령대가 낮아져서 산뜻해진거 같긴 함 근데 아라타랑 비교해서는 그렇게 느꼈어ㅋㅋㅋ 남주 후보들 중에 상대적으로 더 감정이 어둡고 무거운 쪽이 남주각
산뜻한 게 아니라 침잠해버리는 늪 같은 사랑이라니ㅜㅜ 표현 넘 찰떡이다! 여주한테 피해 안주고 혼자 괴로워하는 사랑이라 보는 나는 좋다..
와우 완전 좋은데?? 에덴의 꽃이랑 치하야후루만 봤지만.. 근데 타이치의 사랑이 침잠하는 스타일인지는 잘 모르겠음 나한텐 깊지만 산뜻깔끔하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