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표지 여주 (눈 중심으로 봐주길 바람)
이 밑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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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라고 난 미리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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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카카페 들어갔다가 이거 마주 보고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폰 던질 뻔했음.
애나벨 인형 생각나서...
안광 없다고 이렇게 무서울 일이라니...
"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한 줄도 너무 무서움.
당장 자기 좋아하는 사람들 건방지다고 다 목 베어버릴 거 같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