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미지는 아 일본에서 변태남이랑 순수녀 엮는 작품을 또 냈구나
남주 진짜 비호감이다 싶었는데
얘네 뒤로 갈수록 너무 견실하고 알차고 서로에게 충실한 연애를 하고 있어서
나도 진심으로 이 커플 응원하게 됨ㅋㅋㅋㅋㅋ
초반이 진짜 진입장벽이 높긴한데 (다짜고짜 여주 냄새맡고 싶다하는 남주)
뒤로 갈수록 냄새에 환장하는 변태란것만 빼면 여주 배려를 잘 해줘서..
그리고 알콩달콩 연애하지만 의외로 현실적인 연애 모습들도 나와서 그것도 나름 재밌고ㅋㅋ
1화랑 후반부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재밌다
남주 진짜 비호감이다 싶었는데
얘네 뒤로 갈수록 너무 견실하고 알차고 서로에게 충실한 연애를 하고 있어서
나도 진심으로 이 커플 응원하게 됨ㅋㅋㅋㅋㅋ
초반이 진짜 진입장벽이 높긴한데 (다짜고짜 여주 냄새맡고 싶다하는 남주)
뒤로 갈수록 냄새에 환장하는 변태란것만 빼면 여주 배려를 잘 해줘서..
그리고 알콩달콩 연애하지만 의외로 현실적인 연애 모습들도 나와서 그것도 나름 재밌고ㅋㅋ
1화랑 후반부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