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합리화 정당화 하는 그 모습이 요즘의 매국노들이랑 별다를 게 없어서 빡쳐...
일단 내가 봐온 그 당시 배경을 한 웹툰은 쥔공이 보통 첨부터 운동가였거나 운동가로 변해가는 내용이었는데
경성야상곡은 쥔공이 빌런롤이라 넘 색다르지 않아?
본인이 충분히 바른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결국 지 욕심으로 나쁜 선택지 고르는 인간상을 너무 잘 표현한거 같음. 근데 본인은 그럴수밖에 없었대 자길 이렇게 만든 사람이 잘못이래 팍씨
작가님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쥔공으로 할 생각을 하셨죠? 천재만재ㅠ
많은 사람들이 이거 봤음 좋겠어 이거랑 고래별... ㅠㅠㅠ
일단 내가 봐온 그 당시 배경을 한 웹툰은 쥔공이 보통 첨부터 운동가였거나 운동가로 변해가는 내용이었는데
경성야상곡은 쥔공이 빌런롤이라 넘 색다르지 않아?
본인이 충분히 바른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결국 지 욕심으로 나쁜 선택지 고르는 인간상을 너무 잘 표현한거 같음. 근데 본인은 그럴수밖에 없었대 자길 이렇게 만든 사람이 잘못이래 팍씨
작가님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쥔공으로 할 생각을 하셨죠? 천재만재ㅠ
많은 사람들이 이거 봤음 좋겠어 이거랑 고래별... ㅠㅠㅠ
과연 끝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 싶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