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살다가 돈맛 알게된것까지 이해되고 안쓰러웠거든?
그런데 자기 보내준 언니 쏴죽이고(이건 실수였을거 같음) 미국남자 꼬셔서 미국으로 넘어가더니
사실혼이라 연금 못받는다니까
언니 행세해서 지원금 받으려고 손가락 자르고
지 팔뚝에 상처입힘(언니가 손가락 없고 팔뚝에 흉터 있음)
그래놓고 마지막까지 니가 밀었잖아... !!!하는것까지 다 소름돋아.
희 변호하는 댓글도 영이가 희 처음부터 밀치지 않았어야된다는 말 많았어.
이런 말 나오게 연출하고 희도 계속 변명하고 엔딩까지 화룡정점됐네 ㅋㅋㅋ
솔까 미국인 꼬신건 그렇다 치더라도 남편죽더라도 자기가 벌어먹고 살순 있었짆아.
그럼에도 끝까지 기생하고 돈 받아먹고 싶어서 제 손가락 자르는게 희는 영이가 안밀었어도 기회만 있으면 친일로 살아갔겠지.
나도 초반부에 희가 못먹고 사는걸 알아서 감싸주고 싶었는데 그 생각을 뿌리째 뽑아버리네 ㅋㅋ
그런데 자기 보내준 언니 쏴죽이고(이건 실수였을거 같음) 미국남자 꼬셔서 미국으로 넘어가더니
사실혼이라 연금 못받는다니까
언니 행세해서 지원금 받으려고 손가락 자르고
지 팔뚝에 상처입힘(언니가 손가락 없고 팔뚝에 흉터 있음)
그래놓고 마지막까지 니가 밀었잖아... !!!하는것까지 다 소름돋아.
희 변호하는 댓글도 영이가 희 처음부터 밀치지 않았어야된다는 말 많았어.
이런 말 나오게 연출하고 희도 계속 변명하고 엔딩까지 화룡정점됐네 ㅋㅋㅋ
솔까 미국인 꼬신건 그렇다 치더라도 남편죽더라도 자기가 벌어먹고 살순 있었짆아.
그럼에도 끝까지 기생하고 돈 받아먹고 싶어서 제 손가락 자르는게 희는 영이가 안밀었어도 기회만 있으면 친일로 살아갔겠지.
나도 초반부에 희가 못먹고 사는걸 알아서 감싸주고 싶었는데 그 생각을 뿌리째 뽑아버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