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티스의 희생에 대한 이야기 나오면서
이시스와 그를 따르는 4부족이 우리가 판을 다 만들었으니까
너는 거기에 따라야해 하고 강요하고 소티스는 거기로부터 반항? 하는 모습이
세일러문s 때 호타루를 희생시켜야한다 아니다 생명하나하나 다 소중하다
라고 대립했던 세일러문과 우라누스 콤비 생각남
소티스가 이시스 그리고 카시스를 아끼고 사랑하고 최대한 희생하지 않으려 했기때문에
결국 힘과 그릇 그리고 마아트의 관계를 끊어내는 선택을 할수 있지 않았나 싶음
이시스와 그를 따르는 4부족이 우리가 판을 다 만들었으니까
너는 거기에 따라야해 하고 강요하고 소티스는 거기로부터 반항? 하는 모습이
세일러문s 때 호타루를 희생시켜야한다 아니다 생명하나하나 다 소중하다
라고 대립했던 세일러문과 우라누스 콤비 생각남
소티스가 이시스 그리고 카시스를 아끼고 사랑하고 최대한 희생하지 않으려 했기때문에
결국 힘과 그릇 그리고 마아트의 관계를 끊어내는 선택을 할수 있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