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저 상황 어떻게 정리할수 있는거지...소티스는 최선을 다 해서 아무도 다치지 않는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데
응 그런거 안돼 꿈도 꾸지마~ 다 부숴야돼~ 라고 딱 잘라버리는 느낌... ㅎㅎㅎ
소티스의 노력과 녹색날개?나비? 집단들의 노력으로 적당히 파괴되고 재건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마아트나 라 언라 프타흐 이런 4부족이 가진 힘들이 사라져야 하는건가 싶기도 해. 진짜 다 없애버리고 평범한? 상태로 다시 시작하기.
특히 마아트는 너무 신에대한 집착으로 썩어서 리부트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 카나크는 역대 마아크와 다른 편이긴 했는데
너무 늦게 태어나서 또 아빠인 카나스가 그모양이라...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저렇게 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어떻게 마무리 될지 감히 추측을 못하겠다 ㅎㅎ 작가님 많이 벌고 조금 일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