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윤마리(1)이라서 심장부여잡고 들어갔다가 절박한 순애 윤마리와 그와중에도 니 입으로 날 사랑하긴 했는지 들어야겠다는 정선과 아기 윤마리와 윤마리만 기억하는 첫만남을 보고 저는 기절해버렸습니다
제발 나따위는 잊고..
-> 이게 그 미치광이 윤마리가 맞나?????????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미친 사랑꾼아 어쩜좋니..,,,…..미쳤어??????? 나토리 오늘부터 윤마리만을 위한 여성이 되겠웅앵 살다살다 이런 순애보는. 처음보네 아…미친건가..?? 미쳤다.. 미치광이싸패공인줄 알았더니 헌신희생순애공이었던 거예요 눈물이 났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연인하고 살라고 여기서 나가라고 하는 이 미친 여성을 어케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