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이도 다시 잘해보고싶은데
그때 딱 시계울리잖아
뭔가 헤어진 연인들이 서로 그리워하다
다시 사귀고 아ㅅㅂ..저새끼 저랬지;;이러면서 다시 현타오는?ㄱㅋㄱ 그런 모습이라 우인이 맘도 이해가고
석연이도 알람 울린거나 그 뒤에 우인이가 술먹고 전화했는데 폰 변기에 빠뜨린거나
진짜 다시 잘될거 같은데 뭘해도 안되네 이런 느낌이라ㅋㅋ 물론 그뒤에 다시 잘됐지만ㅋㄱㄱ
첨에 저 장면들이 넘 좋아서 계속 재탕함
이 작가님 표정맛집이야 너무 잘그려
초반부분 재탕할때마다
석연이가
"오늘은 목요일 1시간만 만나는날"이러는거 왤케 웃기냐 ㅅㅂㅋㅋ
그때 딱 시계울리잖아
뭔가 헤어진 연인들이 서로 그리워하다
다시 사귀고 아ㅅㅂ..저새끼 저랬지;;이러면서 다시 현타오는?ㄱㅋㄱ 그런 모습이라 우인이 맘도 이해가고
석연이도 알람 울린거나 그 뒤에 우인이가 술먹고 전화했는데 폰 변기에 빠뜨린거나
진짜 다시 잘될거 같은데 뭘해도 안되네 이런 느낌이라ㅋㅋ 물론 그뒤에 다시 잘됐지만ㅋㄱㄱ
첨에 저 장면들이 넘 좋아서 계속 재탕함
이 작가님 표정맛집이야 너무 잘그려
초반부분 재탕할때마다
석연이가
"오늘은 목요일 1시간만 만나는날"이러는거 왤케 웃기냐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