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의해 약에 취해있고 기억도 끊겨서 헥토르를 못알아보는구나.
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저렇게 된거지.
헥토르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무능한 황태자로 살아왔고
이제야 라이를 통해 무언가 의욕을 찾기 시작한듯.
저렇게 라이 하나 찾겠다고 밤마다 돌아다니는거 찐사네 찐사.
그 뒤 라이와의 대면때 헥토르가 능글거렸던 건 먹튀한 라이에 대한 소박한 복수? ㅋㅋㅋ
과거가 풀릴수록 헥토르 매력도 배로 상승하네. 좋군.
누군가에 의해 약에 취해있고 기억도 끊겨서 헥토르를 못알아보는구나.
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저렇게 된거지.
헥토르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무능한 황태자로 살아왔고
이제야 라이를 통해 무언가 의욕을 찾기 시작한듯.
저렇게 라이 하나 찾겠다고 밤마다 돌아다니는거 찐사네 찐사.
그 뒤 라이와의 대면때 헥토르가 능글거렸던 건 먹튀한 라이에 대한 소박한 복수? ㅋㅋㅋ
과거가 풀릴수록 헥토르 매력도 배로 상승하네.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