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쥬를 보고 빙긋 웃으면서 "내가 너에게 반했다면 좋았을텐데" 이러고 엔쥬에 대한 평가도 나쁘지 않았음.(단점을 교쿠란에게 반해있다는 걸로 뽑았었지만ㅋㅋㅋ)
교쿠란이 죽고 나서도 시온을 원망하며 증오한다며 절규하는 엔쥬를 꼭 끌어안고 사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그만큼 교쿠란과 시온은 사실은 서로를 좋아했지만 너무나 다른 환경에 뒤틀려있었고.. 교쿠란의 죽음으로 그걸 너무 절실하게 느낀 게 마음아팠어.
(사실 보는 내입장에선 챙겨주는 교쿠란이 불쌍..)
교쿠란도 모쿠렌이 힘들 때마다 다가와서 스윗하게 대해줄 때 설레기도 했었는디...ㅠㅠ..
근데 깊은 절망감에 결국 모쿠렌에게 있지도 않은 상상의 힘을 키체스의 역할로서 요구한 것이 기폭제로 그후 교쿠란이 사망하고 둘은 이어질 수가 없었지 모쿠렌은 시온을 사랑했으니...
(외형은 시온이 더 취향인데 ㄱㄱ땜에 좀..복잡하다)
사실 최애는 미쿠로야..ㅎㅎㅎ..
교쿠란이 죽고 나서도 시온을 원망하며 증오한다며 절규하는 엔쥬를 꼭 끌어안고 사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그만큼 교쿠란과 시온은 사실은 서로를 좋아했지만 너무나 다른 환경에 뒤틀려있었고.. 교쿠란의 죽음으로 그걸 너무 절실하게 느낀 게 마음아팠어.
(사실 보는 내입장에선 챙겨주는 교쿠란이 불쌍..)
교쿠란도 모쿠렌이 힘들 때마다 다가와서 스윗하게 대해줄 때 설레기도 했었는디...ㅠㅠ..
근데 깊은 절망감에 결국 모쿠렌에게 있지도 않은 상상의 힘을 키체스의 역할로서 요구한 것이 기폭제로 그후 교쿠란이 사망하고 둘은 이어질 수가 없었지 모쿠렌은 시온을 사랑했으니...
(외형은 시온이 더 취향인데 ㄱㄱ땜에 좀..복잡하다)
사실 최애는 미쿠로야..ㅎㅎㅎ..
토리 나랑 감상평 존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쥬랑 시온관계도 재미있음 사실은 자기가 아끼는 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엔쥬한테 호감(이성ㄴㄴ)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나도 최애 미쿠로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