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3/7mJ/TjZ/7mJTjZCoBqK80WSSouyeCW.png
https://img.dmitory.com/img/201903/5M7/oJV/5M7oJVS4zmQkCMcMC6uQUK.png
저기서 뒷 말 듣고 싶은데 나나언니가 울어서 얘기가 끊김 ㅠㅠ 나나도 아야 응원하게 된다고 아야한테 그렇게 사랑 받는 미츠키가 부럽다고 했잖아..
나나언니 마음 = 내 마음 ㅠㅠ
난 미츠키가 조금도 마음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할텐데 점점 남자로 느끼는거 같아서..
아야한테 두근거린다 한적도 있고
딱봐도 완전 친구로 보는건 아닌거 같거든.
내가 아야랑 이어지길 바라는게 아야 입장도 그렇지만 미츠키 입장에서도 아야 같은 존재는 다시 나타나지 않잖아..이토록 사랑해주는 남자 또 만날 수 있겠냐고 ㅠㅠ 평생에 한번 나타나기도 힘든데..
다른 섭남들은 내가 좋아해도 안이뤄지는거 당연하다 보는데 아야는 너무너무 안타깝다.
다른 여자랑 이어지는건 캐붕이고 평생 미츠키만 그리워할거 같은데 그건 아야가 불쌍해서 싫어ㅠ
그럴거면 차라리 미츠키 깨끗이 잊었음 좋겠는데
그것도 불가능 하다고 봐서..아무리 생각해도 미츠키랑 이어지는게 답인데 ㅠㅠㅠ 어째서 서브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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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뒷 말 듣고 싶은데 나나언니가 울어서 얘기가 끊김 ㅠㅠ 나나도 아야 응원하게 된다고 아야한테 그렇게 사랑 받는 미츠키가 부럽다고 했잖아..
나나언니 마음 = 내 마음 ㅠㅠ
난 미츠키가 조금도 마음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할텐데 점점 남자로 느끼는거 같아서..
아야한테 두근거린다 한적도 있고
딱봐도 완전 친구로 보는건 아닌거 같거든.
내가 아야랑 이어지길 바라는게 아야 입장도 그렇지만 미츠키 입장에서도 아야 같은 존재는 다시 나타나지 않잖아..이토록 사랑해주는 남자 또 만날 수 있겠냐고 ㅠㅠ 평생에 한번 나타나기도 힘든데..
다른 섭남들은 내가 좋아해도 안이뤄지는거 당연하다 보는데 아야는 너무너무 안타깝다.
다른 여자랑 이어지는건 캐붕이고 평생 미츠키만 그리워할거 같은데 그건 아야가 불쌍해서 싫어ㅠ
그럴거면 차라리 미츠키 깨끗이 잊었음 좋겠는데
그것도 불가능 하다고 봐서..아무리 생각해도 미츠키랑 이어지는게 답인데 ㅠㅠㅠ 어째서 서브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