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서보고 좀 시간 지나서 헛갈리는 부분 있어!)
<1기 후기>
원래부터 겜판타지 너무 좋아해서 소설 읽으면 거의 겜판타지였는데 소아온도 비슷한 느낌이라해서 한 번 봤어
진짜 초반엔 와 이거 이래서 소아온 소아온했구나 진짜 대작느낌이다하면서 막 기뻐하면서 봤어 시작 전에 이미 캐릭터들은 대충 알고있어서 괜히 내적친밀감때문에 좋기도했고 아스나도 너무 멋져서 좋더라고
근데 사실 난 일단 아스나가 제일 좋았는데 키리토 만나고 안심되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원래 진짜 멋진캐였는데 갑자기 잘 울고 웃고 그래서 읭싶었지만 사랑하는 사람 만났고 안심되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부부라길래 이것도 그랬지만 목숨이 걸린데서 오히려 저게 나을 수 도 있겠지만 좀 뜬금없다곤 생각했는데 갑자기 엄마라 부르는 애 나타나서 더 뭐지싶었어...
초반엔 겜판타지+스릴 느낌이였는데 급 가족최고 사랑최고 느낌? 그리고 뭐 원래 게임판타지 주인공 사기인 맛에 본다지만 좀 시스템으로 해먹으니까 약간 또 꽁기했는데 1기까진 용두사미 느낌이지만 작화도 예쁘고 막 나쁘진 않아서 2기를 봤어
<2기 후기>
대망의 2기 ㅎ 일단 오빠 좋아하는 동생 나온거에서 기겁하고...(사정이 어찌되었든간에) 진짜 2기는 남성판타지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건가 싶었어
감금 약간의 폭행있고 또 아스나 도망쳤을 때 잡혔는데 그 때 하필 직원들 촉수st 몬스터같은걸로 만든 것도 일부러 그런 것 같고
또 아스나 구하러 갈 때 또 결국 엄마를 구해달라며 시스템 나와서 도와준 것도 좀 그랬고 마지막화는 진짜... 수갑에 노골적으로 변태짓하는거 으으...
그리고 결국 키리토 능력으로 싸우고 이런건 둘째치고 악당도 애초에 시스템쓰지만 주인공도 시스템으로 싸우는데 뭔가 싸우면서 두근거리는 부분이 너무 없었어 ㅠㅠ
뭔가 1기 초반 4화까진가? 너무 재밌었어서 더 비교되는 느낌이야 ㅠ
<1기 후기>
원래부터 겜판타지 너무 좋아해서 소설 읽으면 거의 겜판타지였는데 소아온도 비슷한 느낌이라해서 한 번 봤어
진짜 초반엔 와 이거 이래서 소아온 소아온했구나 진짜 대작느낌이다하면서 막 기뻐하면서 봤어 시작 전에 이미 캐릭터들은 대충 알고있어서 괜히 내적친밀감때문에 좋기도했고 아스나도 너무 멋져서 좋더라고
근데 사실 난 일단 아스나가 제일 좋았는데 키리토 만나고 안심되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원래 진짜 멋진캐였는데 갑자기 잘 울고 웃고 그래서 읭싶었지만 사랑하는 사람 만났고 안심되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부부라길래 이것도 그랬지만 목숨이 걸린데서 오히려 저게 나을 수 도 있겠지만 좀 뜬금없다곤 생각했는데 갑자기 엄마라 부르는 애 나타나서 더 뭐지싶었어...
초반엔 겜판타지+스릴 느낌이였는데 급 가족최고 사랑최고 느낌? 그리고 뭐 원래 게임판타지 주인공 사기인 맛에 본다지만 좀 시스템으로 해먹으니까 약간 또 꽁기했는데 1기까진 용두사미 느낌이지만 작화도 예쁘고 막 나쁘진 않아서 2기를 봤어
<2기 후기>
대망의 2기 ㅎ 일단 오빠 좋아하는 동생 나온거에서 기겁하고...(사정이 어찌되었든간에) 진짜 2기는 남성판타지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건가 싶었어
감금 약간의 폭행있고 또 아스나 도망쳤을 때 잡혔는데 그 때 하필 직원들 촉수st 몬스터같은걸로 만든 것도 일부러 그런 것 같고
또 아스나 구하러 갈 때 또 결국 엄마를 구해달라며 시스템 나와서 도와준 것도 좀 그랬고 마지막화는 진짜... 수갑에 노골적으로 변태짓하는거 으으...
그리고 결국 키리토 능력으로 싸우고 이런건 둘째치고 악당도 애초에 시스템쓰지만 주인공도 시스템으로 싸우는데 뭔가 싸우면서 두근거리는 부분이 너무 없었어 ㅠㅠ
뭔가 1기 초반 4화까진가? 너무 재밌었어서 더 비교되는 느낌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