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슈가룬을 보니까 애니판에선 피에르가 그녀를 납치해서
쇼콜라에게 오글의 여왕이 될 생각이 없냐고
하자 검은 하트가 싫다며 단칼에 거절했고
그러자 피에르는 스스로 오글의 여왕이 되지 않으면
의미 없다며 그녀를 보내줬잖아.
그대신 바닐라를 오글의 여왕으로 타락시켰고.
난 이장면을 보면서 쇼콜라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납치되었기도 하고 제안을 거절하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단호하게 오글의 여왕이 되지 않겠다고 해서.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를 여의고도 강단있는 성격으로
자라와서 그런가?
쇼콜라에게 오글의 여왕이 될 생각이 없냐고
하자 검은 하트가 싫다며 단칼에 거절했고
그러자 피에르는 스스로 오글의 여왕이 되지 않으면
의미 없다며 그녀를 보내줬잖아.
그대신 바닐라를 오글의 여왕으로 타락시켰고.
난 이장면을 보면서 쇼콜라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납치되었기도 하고 제안을 거절하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단호하게 오글의 여왕이 되지 않겠다고 해서.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를 여의고도 강단있는 성격으로
자라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