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으로는 연기천재고 주변에서도 계속 천재천재해주는데
천재성이 와닿게 느껴지질 않는다 그래야되나ㅋㅋ
그래서 그냥 천재라 하니까 천재인가보다~ 하면서 시큰둥하게 보게돼..
주입식 천재 느낌ㅋㅋ
독자입장에서 뭐 그렇게 대단하게 천재같아 보이진 않는데
작중 인물들이 리사가 뭐 할때마다 헉..! 하면서 놀라고 계속 천재라고 칭찬하고 그러니까
나만 왕따당하는 느낌이야ㅋㅋㅋ
아무래도 연기를 잘하는 모습을 만화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다른 연기 만화들 보면 천재설정일때 천재성이 느껴지긴하거든
연기소재라서가 아니라 이 작품만의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