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열무로 열려서 봤는데
이 시리즈 때도 개그 코드라든가 좀 아슬아슬한 게 많았는데
이번 37세의 사건부는 정말 뜬금없이 등장하는 후방주의 와 함께...
너무 놀람...
그냥 김전일은 내게 딱 위 시즌 까지인 것으로...
초반 몇 편 ? _ ? 이런 표정으로 봄
티켓 받아서 한 5편 이내로만 봐도 띠용 스러운 거 많이 나와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2222222
진짜 비추임 ㅠ
마자마자 정말 놀람
이거 혈육한테 초반 몇화 스토리만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재미있게본 그느낌이 없어진듯
내 상상속에 남은거랑은 다르게 넘빻았더라
범인 사유도 이해안되는거 투성이고 자극적인 소재만 가지고 어떻게든 논란?만 일으켜보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진짜 별루 ㅠㅠ
핵심 스토리 작가가 바뀌어서 그럼
그림 작가도 옛날 느낌 잃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