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화 언저리까지 봤었거든
원래도 평범한 여주 나오는 거 안 좋아하는데 여기 여주 너무 평범하고 무매력인데 어리고 잘생긴 남자애가 목 매는 게 납득도 안 되고... 나중 가서 진짜 좋아하기야 하겠지만.. 초반까지 순진한 남주 데리고 논다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계속 불쾌하고 여주한테 정이 안 가서 하차함
근데 반응 보니까 뒤로 가서 전남편 나오면 좀 재밌어지는 것 같아서 혹하는데...
어때? 다시 달려도 괜찮을까...? 혹시 나랑 여주에 대한 감상이 같은데 끝까지 달린 톨 있어??
원래도 평범한 여주 나오는 거 안 좋아하는데 여기 여주 너무 평범하고 무매력인데 어리고 잘생긴 남자애가 목 매는 게 납득도 안 되고... 나중 가서 진짜 좋아하기야 하겠지만.. 초반까지 순진한 남주 데리고 논다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계속 불쾌하고 여주한테 정이 안 가서 하차함
근데 반응 보니까 뒤로 가서 전남편 나오면 좀 재밌어지는 것 같아서 혹하는데...
어때? 다시 달려도 괜찮을까...? 혹시 나랑 여주에 대한 감상이 같은데 끝까지 달린 톨 있어??
전남편 잠깐나오고 사라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