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때 커뮤 여기저기 기다리고있었단 사람들 많아서 기대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음..ㅠㅠ
그림체 초반엔 이뻤는데 현대와서는 뭔가 하향됐어 특히 동생이 어린애가 아니고 작은 인간같음...
얼굴은 안어려보이는데 몸만 쪼그매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남주랑 같이 서있는거보면 덩치차 많이나서 유치원생이었나 싶더라고
그리고 줄거리도 뭔가.. 남주가 태궁을 좋아한다는 큰 줄기만 갖고 끌고가는 것 같아 나머지 설정들은 실처럼 연결된게 아니고 다 따로노는 느낌?
가족설정도 엄마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서사가 덜풀려도 뭔가 일이있었나보다 궁금하다 생각이 드는 만화도 있는데 이 만화는 왜저래;;; 이게 끝이야;;
그림체 초반엔 이뻤는데 현대와서는 뭔가 하향됐어 특히 동생이 어린애가 아니고 작은 인간같음...
얼굴은 안어려보이는데 몸만 쪼그매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남주랑 같이 서있는거보면 덩치차 많이나서 유치원생이었나 싶더라고
그리고 줄거리도 뭔가.. 남주가 태궁을 좋아한다는 큰 줄기만 갖고 끌고가는 것 같아 나머지 설정들은 실처럼 연결된게 아니고 다 따로노는 느낌?
가족설정도 엄마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서사가 덜풀려도 뭔가 일이있었나보다 궁금하다 생각이 드는 만화도 있는데 이 만화는 왜저래;;; 이게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