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선 비중도 별로 없던 사람이 2부 들어서 갑자기 비중 폭주하고 수랑 스킨십하고 공이랑 해야할 거 피디랑 거의 다 하는 거 같고.... 희망고문인지 뭔지......ㅋㅋㅋㅋ 멘공파는 하차길 걷는 이 상황 뭐냐
후회한다고 달래지만 놉. 할거 다하고 오면 뭐함. 후회해도...안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