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부터 실수로 여주 가슴만지고 당황해하는 기색도 없이 다짜고짜 '크다' 라고 하질 않나
그 후에 '입다물어 줄게 만지게 해줘' 부터 시작해서
진짜 행동, 말 하나하나가 너무 가벼워보여
적극적인데 그게 진지한게 아니라
현실에 있는 완전 가벼운 남자st 라 진짜 싫었어ㅋㅋㅋ이런식으로 적극적인거 좋아하는 사람들 많니...? ㅠ
사귀고 나서도 여주 쥐락펴락 갖고 노는 느낌..항상
표정변화도 없고 여주 좋아하는게 하나도 안느껴져..이렇게 불호인 남주는 첨이야...
그 후에 '입다물어 줄게 만지게 해줘' 부터 시작해서
진짜 행동, 말 하나하나가 너무 가벼워보여
적극적인데 그게 진지한게 아니라
현실에 있는 완전 가벼운 남자st 라 진짜 싫었어ㅋㅋㅋ이런식으로 적극적인거 좋아하는 사람들 많니...? ㅠ
사귀고 나서도 여주 쥐락펴락 갖고 노는 느낌..항상
표정변화도 없고 여주 좋아하는게 하나도 안느껴져..이렇게 불호인 남주는 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