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맘이다 보니까 제니트에 대해선 경계심만 가득했는데
이번화 보고서 제니아티 좋은데..? 싶더라구ㅠ
아티를 정말 걱정한게 느껴지고 좋아하는구나! 싶었어ㅠ_ㅠ
이 두 장면에 훅 치였다 정말.. 아티가 훅 들어오네 라고
말하는 대사 조차 좋아..
https://img.dmitory.com/img/201910/343/Ghz/343Ghzly4MMMAoAqa4gQQM.jpg
https://img.dmitory.com/img/201910/3Wz/AEF/3WzAEFjccUcSS4auq4e0g.jpg
이번화 보고서 제니아티 좋은데..? 싶더라구ㅠ
아티를 정말 걱정한게 느껴지고 좋아하는구나! 싶었어ㅠ_ㅠ
이 두 장면에 훅 치였다 정말.. 아티가 훅 들어오네 라고
말하는 대사 조차 좋아..
https://img.dmitory.com/img/201910/343/Ghz/343Ghzly4MMMAoAqa4gQQ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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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라구 생각하구 있는 천진난만 순진 제니트...
겉은 아티여도 속은 딴 사람 + 제니트 경계하는 거의 흑막급 여주 아티...
캬... 제니트가 애증ㄱㅊ물 찍어도 좋은데.
근데 웹툰 작가 개쩔어. 제니트 진짜 사랑스럽게 잘 그림. 소설로 읽을 땐 별로 그런 느낌 못 받았는뎅 (혹시나 덧붙이자면 소설 불호 아님ㅠ 그냥 소설 읽을 때보다 훨씬 사랑스럽다고. 난 소설도 엄청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