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연출 불호글이야
1부의 떡밥이 3부에 와서 풀리고 이러는 거랑 캐릭터 하나하나 세부설정 다 짜시는거 보면 작가님이설정 되게 꼼꼼하다고 생각 아마 이미 완결까지 스토리라인 꽉 차 있을 거임
근데 1~2부까지 스토리가
복선복선복선복선회수복선복선회수
그러면 3부는 어떻냐
1.2부복선회수회수복선복선복선임
3부 시작할때도 스토리 이해 안가서 정주행하니까 비로소 떡밥 회수하는거 보이고 스토리 이해가기 시작함 근데 3부에 복선 다시 쏟아짐ㅋㅋㅋㅋ
그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거야
인물들이 뭘 하고 있긴 한데 그 행동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이 작품의 근본 스토리가 아직도 베일에 쌓여 있음 복선만 가득하고
뭔가 확정된 게 있어야 독자들이 추측이 가능한데 "이것도 사실 거짓일지 모른다!" 이러니까 추측을 못함 가짓수가 너무 많으니까
그러다보니 등장인물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헷갈리기 시작함
아마 나~~중에 완결되고 다시 정주행하면 이해가 되겠지 그땐 정답이 다 나왔을 테니까
스토리는 정말 수작인데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식이 실시간으로 달리는 독자들한테는 너무 불친절해. 메인 스트림을 작가 혼자만 알고 계속 진행시키는 느낌..
1부의 떡밥이 3부에 와서 풀리고 이러는 거랑 캐릭터 하나하나 세부설정 다 짜시는거 보면 작가님이설정 되게 꼼꼼하다고 생각 아마 이미 완결까지 스토리라인 꽉 차 있을 거임
근데 1~2부까지 스토리가
복선복선복선복선회수복선복선회수
그러면 3부는 어떻냐
1.2부복선회수회수복선복선복선임
3부 시작할때도 스토리 이해 안가서 정주행하니까 비로소 떡밥 회수하는거 보이고 스토리 이해가기 시작함 근데 3부에 복선 다시 쏟아짐ㅋㅋㅋㅋ
그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거야
인물들이 뭘 하고 있긴 한데 그 행동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이 작품의 근본 스토리가 아직도 베일에 쌓여 있음 복선만 가득하고
뭔가 확정된 게 있어야 독자들이 추측이 가능한데 "이것도 사실 거짓일지 모른다!" 이러니까 추측을 못함 가짓수가 너무 많으니까
그러다보니 등장인물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헷갈리기 시작함
아마 나~~중에 완결되고 다시 정주행하면 이해가 되겠지 그땐 정답이 다 나왔을 테니까
스토리는 정말 수작인데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식이 실시간으로 달리는 독자들한테는 너무 불친절해. 메인 스트림을 작가 혼자만 알고 계속 진행시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