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이니까 스토리에서 특별하게 비춰주는건 당연한데 이둘은 전개갈수록 좀 과하게느껴졌어
초반엔 적당히 현실성있으면서 로망도 탑재하고 캐릭터간 매력이랑 관계성도 잘살려주는 로맨스릴러였는데 족보사건부터 분위기 확 바뀐느낌?
오랫동안 연재하니까 힘이부쳐서 그런가 그냥 최애캐 두병에게 몰빵하고 적당히 완결지은거같아
그리고 주연들이 자기들만의 세계에 갖혀있고 주변인물들,독자들 왕따시키는거.... 진짜 최악임.
나도 아싸성향 강하고 내향적이라 어느정돈 공감갔지만 정설은 너무 과하게 예민하고, 생각많고, 반사회적인데 주변인은 극단적으로 평면적이라 헛웃음만나오더라ㅎㅎ
초반엔 적당히 현실성있으면서 로망도 탑재하고 캐릭터간 매력이랑 관계성도 잘살려주는 로맨스릴러였는데 족보사건부터 분위기 확 바뀐느낌?
오랫동안 연재하니까 힘이부쳐서 그런가 그냥 최애캐 두병에게 몰빵하고 적당히 완결지은거같아
그리고 주연들이 자기들만의 세계에 갖혀있고 주변인물들,독자들 왕따시키는거.... 진짜 최악임.
나도 아싸성향 강하고 내향적이라 어느정돈 공감갔지만 정설은 너무 과하게 예민하고, 생각많고, 반사회적인데 주변인은 극단적으로 평면적이라 헛웃음만나오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