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투명한동거 때도 느꼈지만ㅋㅋㅋㅋㅋ
역시 이 작가님은 피도 눈물도 없음
그래도 투명한 동거는 뭔가 아련하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엔딩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있지만은 ㄹㅇ 파멸각...
나 그래도 감자소년보다 박재언이 더 좋았거든?
감자소년이 아무리 순수하고 나비순애보에 착해도 너무 밍밍한 느낌이라..
비록 챙언이지만 챙언이가 msg 쩔어서 챙언이 전개를 더 응원했는데
이럴수가 이번 유료분 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골이 띵해 이 색기...
나는 그래도 무릎도 꿇고 끈질기게 대시해서 챙언이 진심인 줄 알았는데 아 이 색기 진짜...
전 여친한테 차여서 복수라뇨?? 아니 생각보다 너무 속 좁고 쪼잔하고 얄미움
작가님 피도 눈물도 읎다 아니냐ㅠㅠㅠ...
나는 기껏해야 둘이 다시 밍기적거리면서 지내다가 박재언 군대 가고 몇년 후에 어쩌다가 둘이 재회해서 나비가 ‘알고 있지만’ 박재언 다시 만나는 전개일 줄 알았는데 진짜 파멸이야 이건 ..
역시 이 작가님은 피도 눈물도 없음
그래도 투명한 동거는 뭔가 아련하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엔딩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있지만은 ㄹㅇ 파멸각...
나 그래도 감자소년보다 박재언이 더 좋았거든?
감자소년이 아무리 순수하고 나비순애보에 착해도 너무 밍밍한 느낌이라..
비록 챙언이지만 챙언이가 msg 쩔어서 챙언이 전개를 더 응원했는데
이럴수가 이번 유료분 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골이 띵해 이 색기...
나는 그래도 무릎도 꿇고 끈질기게 대시해서 챙언이 진심인 줄 알았는데 아 이 색기 진짜...
전 여친한테 차여서 복수라뇨?? 아니 생각보다 너무 속 좁고 쪼잔하고 얄미움
작가님 피도 눈물도 읎다 아니냐ㅠㅠㅠ...
나는 기껏해야 둘이 다시 밍기적거리면서 지내다가 박재언 군대 가고 몇년 후에 어쩌다가 둘이 재회해서 나비가 ‘알고 있지만’ 박재언 다시 만나는 전개일 줄 알았는데 진짜 파멸이야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