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 바비가 귀엽지 하는데 진심 어이없드라
작가가 더 연재하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이걸 또 이렇게...
남자, 여자 새 캐릭터 하나씩 넣을때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솔직히 이런식으론 전개될거라 생각못했다 ㅠㅠ
내 유미는 남친없어도 독립적으로 잘살았으면
또 컨트롤뭐시기랑 엮이면 하차할것같아 이젠.....
나 진짜 바비 좋아했는데 기분 더럽더라...
근데 현실에서도 저런 '생각'은 쉽고 가볍게 스치듯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다 한들 내가 모르면 되는데 그걸 버젓이 확인하니 찝찝한 게 기분이 별로야. 남친이 바뀔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식으로 바뀌는 걸 보고 싶진 않았어, 그것도 바비로...
헐... 징그럽다
쿠키 그런거 처음 알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결제하고 다봤어
이제 안볼거야 휴 맘이 안좋아....
유료분 스포 진짜 진짜 개짜증나 여자가 귀염 떨어야만 남자 마음이 안 멀어지는 그런 게 연앤가? 전개 너무 후지고 등신같아
유바비 원래 환승각 잘 재던 캐릭터라서 뭐 어찌보면 일관성은 있네... 갈거면 빨리 빠지고 유바비 사라진다해도 컨트롤 쥐인가 뭔가 걔랑 되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30대와 대학생이라니 너무 싫다.....
그것도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 사장이랑 알바생이야 ㅠ
유미가 바비한테 소모한 감정이 넘 아까워졌음;
바비 정떨어진다.
와,,, 뭐야;; 저번에 바비 교통사고 낚시도 그렇고 뭐야 진짜;;;; +) 나 무료 쿠키 있는 걸로 보고 왔는데 유미 ㅠㅠㅠㅠㅠㅠ 아오 ㅠㅠㅠ 아 근데 진짜 바비 저러고 골로 보내고 컨트롤 뭐시기 구웅2같은 애랑 이어주려는 건 아니겠지 ㅡㅡ
아니 유미랑 헤어지는건 그렇다쳐도 10살 넘게 차이나는 사람이랑 뭐하는거야
하.... 유미세포 아무리 인기 많아도 적당할때 완결냈어야하는건데ㅠㅠㅠㅠ
이젠 슬슬 작가가 지겨워져.
난 댓글에서 한남 새끼들이 나대는 게 기분 나빠
극혐주의 <<스무 살 다은이랑 36살 유미랑 비교 안 된다고 뭐 쭈그렁탱이니 당연히 다은이가 더 귀엽네 주름 자글자글이니 뭐니 남자 나이는 와인이라 상관 없고 다은이 봐라 바비 나이 많은데 바비한테 반했잖아 하고 싹다 신고 넣긴 했는데
그거 보고 여자들이 으 한남들 거리는 거 보고 가만히 있던 가마니들도 메갈 메갈 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극혐이더라 아직도 너무 짜증나고 화나 씨발 한남 새끼들이 여자를 사람으로 안 보고 물건으로 보는 게 저딴 사람들이 수없이 같이 인두껍을 쓰고 살아가고 있다는 게 너무 역겨워 다 불살라서 죽여 버리고 싶어 ㅜㅜ
여성이라고 후려치는 걸 보는 게 진짜 너무 역겹고 살해 충동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