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드라마의문법) 나 토리의 행복회로는 이렇다

막연히 형이 잘 먹고 잘 사는 줄 알았던 임유다는 문득 형이 보고 싶어져서 학교로 찾아옴
근데 형의 자퇴 소식과 양승재 폭행건을 듣고 존나 ??? 물음표 백만개 짓고 형을 만났는데 예전에 알던 형이 아니고 아주 망가진 정혁이를 보게 됨
사건의 전말을 알게된 임유다는 바로 이성 잃고 양승재와 그 턱수염을 조져버리고 망가진 정혁이 해감시켜준다 그 옛날 임유다를 정혁이가 감싸준 것처럼 ㅠㅠㅠㅠ
정혁이는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상황이 존나 최악임,,,재희도 도움을 줬고 이제 임유다가 나설차례 ㅠㅠ
행복회로 열심히 돌려본다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