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여전히 고답인데...
노랭이가 쓰레기들 해준이네 방에 갖다버린 줄 알고 딥빡칠뻔했으나 빈방이어서 마음 가라앉음
어쨌든 오늘은 댓글이 재밌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천장에 매달린 귀신 무서워해서 평소보다 스크롤 조금조금씩 내리면서 좀 쫄아있었는데
베댓이 미영이누나...아직도 천장에 매달리는 거 좋아하는구나..여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친근
에피제목이 백은영인 거 보니까 백은영 과거사나 뭐 그런 거 풀릴 거 같은데
뭐 그런 거 없이 일관된 쓰레기짓 보여주고 있는 노랭놈....
근데 뭔가 화가 짧기도한데 칸이 굉장히..여백의 미가 있어서 쿠키 지르고나면 맘이 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