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난 작가님(어서오세요305호에, 하나, 집이없어) 이랑 재활용 작가님(연민의굴레) 은
진짜 많이 엮여서 얘기 나오더라고!
이번에 와난 작가님 신작 베댓에 재활용 작가님 얘기 있어서 깜놀했음...
디용
연재시기도 비슷했고 작품 분위기도 비슷했고 그림체도 동글동글한 게 비슷했고 두 작품 다 인기도 많았어서 그런가??
305호랑 연굴 완결났을 때 305호에서는 재활용 작가님 축전이 연굴 블로그에서는 와난 작가님 축전이 있는 거 보고
기쁨의 댄스를 췄던 기억이 난담...
어쨌든 이런식으로 묶여서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은 작가님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