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고 생각해
키쿄우는 무녀고 그동안 요괴들한테 지긋지긋하게 시달리며 살아왔고
이누야샤는 반요로 애초부터 아무도 믿지않았음.
카고메를 만나고 변했다고하지만 난 키쿄우를 사랑한시점에서 이미 변했다고 생각함. 다만 아무래도 키쿄우를 만난 직후엔
마음을 완전히 열지는 않았던거지 봉인전 200년을 아무도 안믿고 살았는데...
카고메였으면 뭔가 이누야샤를 더 믿었을것같긴함.
근데 그건 카고메가 워낙 현세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랐으니까...키쿄우랑은 애초에 사는 환경이 달라서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할수있었을것 같긴함.
키쿄우는 요괴들한테 그렇게 시달리며 살아왔고
이누야샤는 아무도 안믿고 살아왔고
둘다 완전히 신뢰가 생기기전 나락새끼가 훼방논거라고 생각함..ㅠㅠ
나락새끼 초반에 그 둘사이에 함정놓은거 들킨 직후에
너네들 신뢰는 그렇게 쉽게 깨지냐?
이딴 개쌉소리 씨부러갔고 개빡쳐서 글써봄ㅋㅋㅋ
키쿄우는 무녀고 그동안 요괴들한테 지긋지긋하게 시달리며 살아왔고
이누야샤는 반요로 애초부터 아무도 믿지않았음.
카고메를 만나고 변했다고하지만 난 키쿄우를 사랑한시점에서 이미 변했다고 생각함. 다만 아무래도 키쿄우를 만난 직후엔
마음을 완전히 열지는 않았던거지 봉인전 200년을 아무도 안믿고 살았는데...
카고메였으면 뭔가 이누야샤를 더 믿었을것같긴함.
근데 그건 카고메가 워낙 현세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랐으니까...키쿄우랑은 애초에 사는 환경이 달라서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할수있었을것 같긴함.
키쿄우는 요괴들한테 그렇게 시달리며 살아왔고
이누야샤는 아무도 안믿고 살아왔고
둘다 완전히 신뢰가 생기기전 나락새끼가 훼방논거라고 생각함..ㅠㅠ
나락새끼 초반에 그 둘사이에 함정놓은거 들킨 직후에
너네들 신뢰는 그렇게 쉽게 깨지냐?
이딴 개쌉소리 씨부러갔고 개빡쳐서 글써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