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요즘 진짜 의무감에 결제하면서 보는거 같은데..
진짜 초반이랑 지금이랑 같은 작가님 맞나 싶어
초반에 규택서사는 반전이 있었으니까 확 흡입력 있었던것도 맞는데
나 완전 초반부터 본 사람이라.. 규택네들 지금 수승처럼 한주 한주 봤는데도 이야기 진행 늘어짐 한번도 못느끼고 서사가 탄탄한 느낌이었거든
그래서 그땐 스토리자체가 재밌었는데
요즘 수승커플 보면 그냥 얘네 스킨십한다 진도나갔다 이 생각 밖에 안들고 재밌지가 않아..
스토리 진행되는 속도도 넘 느리고 수혁이는 승희좋아하는거 외엔 아직도 두루뭉실하고
아저씨 얘기...진짜 왜있었는지 이해안가고;;;;(아저씨 왜 굳이 승희랑 엮은거야...??)
뭔가 트위터 썰만화..?? 같은 느낌????
물론 커플이 스킨십하는거 중요하긴한데;; 솔직히 독자입장에서는 좀더 진심인게 보였으면 좋겠는데
능숙하기만 하니까 솔직히 설레지도 않아서.....ㅜㅠ
아무튼 진짜 넘 아쉽다
수승 뭔가 캐릭터만 있고..스토리가 없는 느낌
  • tory_1 2018.10.10 04:42
    아 맞아
    수혁이 좋긴한데 뭔가 뜬구름 같은 느낌 있긴 해......
    그냥 멋진 설정만 부여된 캐 같은?
  • tory_2 2018.10.10 04:44
    헉 내가 요즘 좀 아쉬워하던게 딱 이 이유야ㅠㅠ... 좋긴한데... 좋은데... 스킨십말곤 뭐가 없는것같은...
  • tory_3 2018.10.10 04:48
    나는 둘다 재밌게보고있긴한데 규택은 스토리가 좋았다면 셕승은 수혁이 캐릭터가 혼자 멱살잡고 캐리하는 느낌?
    규택은 스토리가 괜찮았지만 캐릭터만 따로보면 그냥 그랬는데
    반면에 셕승은 스토리가 없고 수혁이 혼자 다하는 느낌이야
    규택이 그랬던것처럼 수혁이도 수혁이 시점 제대로 나와주면 행동이 왜저러는지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등등 좀더 셕승 스토리에 납득이갈거같음..
  • tory_4 2018.10.10 04:49
    규택이 취향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수승은 수혁이 캐릭터에 대한 의구심이 스토리중심같은데... 난 사실 규택은 취향이 아니라 수승만 골라서보다가 최근에 규택까지 정주행했는데 수승이랑 딱 반대되는 느낌을 받았거든 규택은 사귀기까지 장애물이 많았는데 수승은 갈등없이 쉽게 사귀고 진도도 불도저같이 빼는데 은근히 불안한 연출나오는 거보면 사귀면서 수혁이 진심밝혀지고 갈등풀리는 순서같다고 느꼈어 보면서 얘네 작중에서 언젠가 한번은 헤어지겠다 싶은 전개야 ㅋㅋ
  • W 2018.10.10 05:03
    취향수준이 아니고 스토리텔링이 넘 비교 돼...솔직히... 주요 떡밥이 수혁이에대한 의문을 푸는 건 알지만 그 연출이나 이야기 진행이 재미가 없게 흘러간다 해야하나?? 난 심지어 규택네에 비해서 넘 성의없다 느껴...수승은 그냥 수혁이로 화수를 때우는 느낌이 넘 강해보이고 ㅠㅠㅠㅠ 수혁이 행동이나 스킨십 능숙한거 작가님이 넘나 노골적으로 설레여라!! 하고 넣는 서비스씬 수준인데... 그전에 먼저 이야기 진행이나 수혁이 진심이나 이런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괜히 인범이랑 더 엮어달라는 여론 있는거 아니라 생각하거든
  • tory_4 2018.10.10 05:14
    @W 수혁이 진심이 먼저 나왔으면 난 오히려 좀 재미가 없었을 것 같아 규택이랑 너무 비슷한 진행 같아서ㅋㅋㅋㅋ 보통 사귀고 나면 텐션떨어지는데 수승은 사귀고나서 수혁이가 사귀기 전보다 더 꿍꿍이 있는 것 같아서 텐션유지되는 거 보고 작가님이 노리신 게 맞구나 싶었거든 물론 보는 사람마다 감상은 다르니까 ㅋㅋㅋ토리한테는 성의없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난 그냥 작가가 규택이랑 차별성보여주려고하는 것 같아서 성의없게 그리는건 잘 모르겠어
  • W 2018.10.10 05: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0 05:03:08)
  • tory_6 2018.10.10 05:10

    공감...

    볼 때마다 알맹이 없다는 생각하면서 보고 있음.. 승희 캐릭터는 대체 뭐가 이 캐릭터의 중심인지 모르겠어 성장같지도 않고.. 여장도 아니고, 가족과의 불화도 잘 모르겠어 승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완전히 손 놓고 있잖아 지금 ..? 여장을 거의 안 하는 지금 시기까지 승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심리묘사도 없고 액션이 전혀 없음... 럽라나 스킨십 쭉 빼고 보여줄 생각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셕승 들어가서 매가리 없어졌어 스토리가ㅠ..

    난 승희가 수혁이의 미자의 나른한 플러팅을 보여주기 위해서 적당히 예쁘고 적당히 잘생긴 캐 갖다 붙인건가..이 생각까지 함.. 

    인범이 떡밥 풀리는 것도 좀 당황스럽고... 트위터 썰 만화같다는거 진짜 공감 돼, 썰체 보는 것 같아ㅠㅠ

  • tory_7 2018.10.10 05: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6 17:26:35)
  • tory_8 2018.10.10 05:41

    나도 그래... 나톨 캐릭터 취향은 수승에 더 가까운데 스토리 진행이 규택이 훨나아 ㅜㅜ 얘네가 어떻게 서로한테 빠져들고 좋아하게 되는지, 떡밥횟수랑 감정선이랑 갈등이랑 이런 스토리 짜임이 규택때는 엄청 탄탄하고 기승전결이 확실한 느낌이었는데 수승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ㅋㅋㅋㅋ 사귀기 시작할때까진 그래도 좋았는데 그 뒤로부턴 음... 수혁이는 뭐 정말 계략공인지 아니면 순정공인지 애매하게 표현되고 ㅋㅋㅋ 인범이는 너무 갑자기 끼어들어서 수승이랑 사실 별 관계도없는데 근처에서 맴도는 느낌이고 ㅜㅜ 규택때의 흡입력이 없음... 그냥 캐릭터에 대한 정으로 보는중 

  • tory_9 2018.10.10 06: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1 18:54:56)
  • tory_10 2018.10.10 06: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30 23:40:59)
  • tory_11 2018.10.10 07: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07 07:43:30)
  • tory_33 2018.10.10 1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5 18:43:44)
  • tory_34 2018.10.10 13:14

     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는 남과는 다르다는걸 어필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꼭있음ㅋㅋㅋㅋㅋ후려치기 무엇ㅋㅋㅋㅋ

  • tory_12 2018.10.10 08:18
    난 두 커플 다 좋아하지만 걍 서사는 수승쪽이 더 자연스러운 거 같긴 해. 규택쪽이 굉장히 극적이긴 한데 규빈이가 승택이의 폭력사건을 두번이나 자발적으로 덮어쓰고 또 그걸 승택이가 묵인하고 받아들인다는 전개가 무리수 있어 보이고 안 그래도 가족을 모두 잃은 규빈이 인생이 완전히 뒤틀린 느낌이라 아무리 규빈이 사랑이 이루어져도 안스러운 느낌이 강했거든. 지금 수승처럼 규빈이가 왜 저렇게 매달리지...이런 느낌이었음. 게다가 승희 성적 정체성을 오로지 자기 연애를 위해 노골적으로 이용하기까지 하고. 그래서 규빈이가 삼촌네 들어갈 걸 결심하고 "여기서 네가 오길 기다리는 것보다는 나을 거야"라고 생각할 때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규빈이 외전 나왔을 때 좀더 이해가 갔고...수승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벽을 친 승희에게 수혁이가 조금씩 다가가면서 그 벽을 하나하나 풀어놓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작중에 보면 두 캐릭터 대사를 통해 둘은 서로 아직 아는 게 많이 없고 심지어 어색하다는 대사까지 나옴. 이제 막 썸 끝나고 사귀기 시작하는 단계인데다가. 사실 한 학기 정도가 지금까지 나온 서사의 전부이고 수혁시점 서사는 거의 안풀린 지금, 수승이 중학교부터 인연이 이어지고 서사가 전부 풀린 규택과 비교해 아직 미진해보이는 건 당연한 것 같음. 수혁이 초반부부터 나오는데도 작가가 의도적으로 숨겼다가 중반부부터 부각시킨 걸 보면 각기 다른 커플인 규택, 수승 커플 서사를 꼼꼼하게 설계해놨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규빈이 연애상담 에피소드를 보면 연애문제에 있어서 어딘가 쉽고 가벼워보이는 수혁이 캐릭터성도 초반에 이미 만들어져있었기 때문에 지금 작가가 돈 벌자고 기존 스토리를 틀었을 것 같진 않은데...지금 일방적으로 승희시점과 감정만 나오고 이제 막 사귀는 단계이니 규택처럼 관계가 공고해지기위한 스토리가 진행될 거고 작가가 감춰놓은 수혁시점을 풀어주면서 서사가 완결되지 않을까...단지 내가 수승스토리 라인에서 너무 우연이 심하다고 느낀 건, 승희랑 인범이가 같은 피자집에서 일하면서 관계가 만들어지는 거? 인범이가 승택이하고 얽힌 것만큼이나 걍 수승관계를 위해 이용당하는 캐릭같아서 좀 그렇더라 인범이가 승희를 통해 승택에 대한 감정을 다시 생각해낼지는 모르겠지만, 인범이가 지금 가장 힘든 상황이니만큼 수승관계의 전개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승희와 만나서 생기는 서사로 본인의 문제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음. 뭔가 난 두 커플 각각 잘 보고 있다가...커플 호불호야 당연히 있을 수 있겠지만 11톨 댓글 보고 수승스토리 재밌게 보는 사람이 작가의 돈놀음에 놀아나는 사람으로 몰아쳐진 기분이라 길게 한번 댓글 달아봄...
  • tory_19 2018.10.10 09:53
    22...
  • tory_23 2018.10.10 1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30 23:22:22)
  • tory_31 2018.10.10 12:20

    44 나 그동안 기승전망 웹툰들 땜에 주식 대실패하고 늘 돈아깝다 하고 속상해했는데 요즘 수승 보고 돈 1도 안 아깝고? ㅋㅋㅋ 수승 정말 좋고 수승 때문에 보는 사람도 있다고 ㅠㅠ 그리고 수승 서사 정말 자연스러워 나 서사 이해 안 되면 아예 안 빠지는데 수승 서사 충분히 공감되고 이해돼

  • tory_13 2018.10.10 08:57
    규택은 규빈이가 왜 승택이 좋아하는지 승택이는 왜 저렇게 규빈일 안받아주는지 과거랑 현재 오가면서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놨으니까 독자들도 그 감정선에 이입해서 흡입력있게 봤는데 수승은 수혁시점이 안나와서 그런거 아닐까ㅠㅠ진도 빼기 전에 수혁이가 승희 왜 좋아하는지만이라도 자세히 보여줬으면 좋았을거 같음 이런 의심스러운 상황 만드는게 수혁이 캐릭터성을 위한 큰그림이면 상관없겠지만 수혁이가 사실 별 반전없는 다정공이면......더더욱 납득이 안갈듯 수혁이 캐릭터 멋진건 알겠는데 설렘이 없다는거 동감ㅋㅋ아직 수승네 감정선에 공감이 안가
  • tory_14 2018.10.10 08:59
    글 다 받아 전개는 지지부진하고 플러팅만 가득함.. 이마저도 수혁캐가 멱살잡고 다 끌고가는 것 같고 승희는 희미해진듯 술에 물탄듯 맹탕같음 둘이 이어진 것도 걍 단순하게 서로가 서로의 얼빠라는 결론 외에는 둘의 사랑의 설명이 안돼
  • tory_15 2018.10.10 09:04
    난 규택은 재미없어서 수승나오는 구간만 봤는데 생각해보니 난 그냥 수승이 더 설레서 수승만 보는듯...ㅋㅋㅋㅋ
  • tory_16 2018.10.10 09:12
    나도 그래서 계속 결제하다가 요즘 안함.. 완결 나면 반응 보고 몰아서 보거나 하려구
  • tory_17 2018.10.10 09:31
    난 규택은 정말 드라마에서 보는 느낌의 사랑이라 뭔가 상황이 다 잘짜였네란 느낌이 들어. 극적인 상황의 연속?이란 느낌.
    그에비하면 수승은 그냥 무난한 상황에서의 일반적인 사랑이란 느낌이라 두커플이 차이가 나도록 작가가 잘 짰다는 느낌이 들어. 난 두커플 모두 좋아해서 ㅎㅎ 다 잘보고 있다.
  • tory_18 2018.10.10 0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02 14:46:57)
  • tory_20 2018.10.10 10:12
    나는 규택 재미없어서 하차 했다가 수승 때문에 인생만화된건데
    수승 서사가 부족해보이는건 수혁이 시점이 안나오고 수혁이 자체가 쎄해보여서 그런거 아닐까
    규택은 내 기억으론 둘 시점?이라 해야하나 서로 감정묘사가 비슷하게 나온거 같았는데 수승은 거의 승희 시점으로만 나와서 그런듯 게다가 나는 규택의 삽질?이라고 해야하나 승택이가 규빈이 밀어내는건 이해가는데 너무 계속 서로 그러고 있으니까 노잼이라 하차했거든ㅋㅋㅋㅋ아무튼 수혁이 시점이 좀 풀려야할듯
  • tory_21 2018.10.10 10:12
    맞아 두 커플 다 좋아하는데... 규택 스토리는 짜임새가 튼튼했다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이 있는데 수승은 뭔가 좀 비어있는 느낌이야
  • tory_22 2018.10.10 1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4 15:11:28)
  • tory_24 2018.10.10 10:51
    오 맞아 수승은 이야기는 별로 안 궁금하고 이야기가 빈약하다 보니 스킨십해도 임팩트가 덜함. 규택은 일주일 기다리는 거 너무 똥줄 탔는데 수승은 몇 주씩 모아놨다가 결제할 정도로 궁금한 느낌이 덜함.
  • tory_25 2018.10.10 10:54
    플러팅때문에 수혁이란 캐릭터가 설렘을 줘서 좋지만 내용없고 셕승은 수혁이의 플러팅으로 끌고가는 느낌 ㅠㅠ 나도 남비엘 초반부터 넘 재밌게봐서 계속 결제는 해서 보지만 전만큼 한주 한주 기다려지지는 않음
  • tory_26 2018.10.10 10:55
    그동안 꾸역꾸역 보다가 최근몇화 결제안함..
    규택볼때는 매번 다음편 궁금해서 일주일동안 엄청 기다리고 뜨자마자 달려가서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음편이 궁금하지가 않아... ㅠ
  • tory_27 2018.10.10 11:06
    수승은 뭔가 극적인 게 없어서 손이 잘 안가는거같음... 맥아리 없는 느낌
  • tory_28 2018.10.10 1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27 09:44:34)
  • tory_29 2018.10.10 11:57
    ㅁㅈ 규택은 드라마틱 수승은 리얼이라는 말 공감되는데 그래서 더 현실썸같고 스킨십에 설레고 그런 반응도 이해되는 반면... 스토리적으로 뭐가 넘 없어ㅠ 수승이 후발주자인건 맞지만 그래도 본편 중반부부터는 둘이 엮이는거 꾸준히 나왔고 그동안 규택처럼 몇 년에 걸친 서사, 서로가 아니면 안 되는 감정선은 없더라도 충분히 몰입될 만한 에피 쌓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게 아쉽... 내 보기엔 수혁이는 뜬금없이 승희한테 관심 갖고 들이대는데 그마저도 미지근하고 승희는 성격에 비해 넘 쉽게 넘어가는 느낌? 오히려 아저씨-승희 쪽 감정선이 (난 불호지만) 더 납득이 감
  • tory_30 2018.10.10 12:16
    난 오히려 요즘이 제일 재밌어 규택때는 흐뭇한 느낌이라면 수승은 현실로 설렌달까....ㅠㅠㅠㅠ
  • tory_31 2018.10.10 12:18

    22222 현실 설렘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뭔가 남녀의 연애물 느낌이고 벨느낌 덜해서 더 현실감 있어섴ㅋㅋ

  • tory_31 2018.10.10 12:17

    아무래도 개취인거 같은게 규택 얘넨 내취향이 아니라서ㅠㅠ 그땐 건너뛰고 수승만 결제해서 보는데 요즘 매주 기다려지고 설레고 그래 근데 승희가 좀 덜 소심하면 좋겠긴 하다 수혁이 노련한 연애스킬에 완전 심쿵하면서 보곤 있지만 ㅋㅋㅋ 너무 소심해서 약간 고구마 먹은 기분이 들긴하니깐 아무튼 수승 땜에 남비엘 빠진 나는 요즘이 제일 재밌어 물론 개취로

  • tory_32 2018.10.10 12:29
    늘어지는 전개때문에 다음편이 안궁금해
  • tory_35 2018.10.10 14: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1 00:11:28)
  • tory_36 2018.10.10 15: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04 13:49:40)
  • tory_37 2018.10.10 18:30
    서사 빈약하다는거 공감 초반에 규빈-승희-승택일줄 알았는데 사실 규택이었고 승희는 따로 짝 있다는 설정 신선했는데 지금 승희 캐릭터는 이도저도 아니게 보임 수혁이 캐릭터가 살아날수록 승희 캐릭터는 아쉬운 기분이야
  • tory_38 2018.10.10 2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5 00:43:37)
  • tory_39 2018.10.10 22:10
    나도 그래서 요즘 안 봐 초반에 풀었던 승희 설정이랑 지금 전개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 승희캐를 좋아했더라면 이런 전개도 참고 봤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서... 설레라고 넣은 씬들이 별로 설레지도 않아서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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