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구웅이나 편집장등 기타 캐릭터들이 싫진않지만 그건 유미바비가 이뤄진다는 전제하에 괜찮아
구웅도 기본적으로 똥차라고 생각하지만 세포들을 보면서 조금은 이해가기도 하고 편집장도 마찬가지
다만 나는 이런 사람들을 겪으면서 유미가 성장하는것도 보이구 해서 괜찮은거고 괜찮은 이유는 어떤 사람이 등장해도 유미바비가 단단해보여서 였거든?
근데 정주행하다 335화때문에 되게 불안하다ㅠㅜ 큐피트처럼 나온 아이... 가 신입사원 속마음?에 등장했든데 저 패턴 예전에도 한번 복선처럼 등장했었잖아ㅜ
저상황에서 나오니까 불안해 미치겠네ㅠㅜㅜ 저거 거의 확정.. 맞지...? 바비랑 저 여자 이어지는거.... ㅜㅠㅠㅜㅜ
아닌가.. 또 낚으려는건가ㅠㅜㅜ
미치겠다.. 빨리 유미바비 확실하다 땅땅 못박아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