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편에서 란이랑 아카이가 만나잖아
아카이 부하: 여자아이를 혼자 두고 가도 될까요?
아카이: 상관없어. 이 길로 통하는 도로는 이미 경비를 단다히 해뒀으니까...
라고 하는데 5분후에 신란이 살인범과 만나고
우연한 헤프닝이 없었다면 둘 다 끔살각이었는데 (그렇다...세계관 무력3위 란은 당시 감기에 걸려있었음...)
신이치가 이 거리에서 살인범을 봤다고 신고했으니까
경찰들도 신고자가 죽을뻔한거 알테고
담당자인 아카이가 시말서 썼으려나?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