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 구름 강
말이 필요없는 초메이저작 맞나? 근데 그럴만함..
줄거리도 재밌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그림도 안정적으로 잘 그리시고 흠잡을데가 없는 듯
유태혁 사랑해 (용깅이도)
2. 교도소의 개들
비범함...
캐디가 막 반짝반짝 미형 st 아니고 스토리도 하드한 편이라 호불호 갈릴 수도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캐디가 반짝반짝 미형을 지향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림 되게 잘 그리신다고 느낌 그리고 스토리에 잘 어울리는 캐디 ㅋㅋㅋ
그리고 가끔 연출을 되게 영화처럼 할 때가 있어서 작가님이 그런 쪽 공부를 하셨나? 하고 느끼기도 함 (물론 난 영화도 만화도 잘 모르는 일반인이라 그냥 내 느낌임 ㅋㅋㅋ)
3. 불굴의 챔피언
말해 뭐해... 진짜 비범함.
너무 일찍 완결나서 슬플 뿐임...
난 외전에 코치도 꼭 나오면 좋겠어 리키챙도 좋지만...
반질반질한 미남들은 다른 BL에서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이 작가님의 뚜렷한 취향이 너무 좋단 말임 외전도 차기작도 벌써 개큰기대
말이 필요없는 초메이저작 맞나? 근데 그럴만함..
줄거리도 재밌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그림도 안정적으로 잘 그리시고 흠잡을데가 없는 듯
유태혁 사랑해 (용깅이도)
2. 교도소의 개들
비범함...
캐디가 막 반짝반짝 미형 st 아니고 스토리도 하드한 편이라 호불호 갈릴 수도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캐디가 반짝반짝 미형을 지향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림 되게 잘 그리신다고 느낌 그리고 스토리에 잘 어울리는 캐디 ㅋㅋㅋ
그리고 가끔 연출을 되게 영화처럼 할 때가 있어서 작가님이 그런 쪽 공부를 하셨나? 하고 느끼기도 함 (물론 난 영화도 만화도 잘 모르는 일반인이라 그냥 내 느낌임 ㅋㅋㅋ)
3. 불굴의 챔피언
말해 뭐해... 진짜 비범함.
너무 일찍 완결나서 슬플 뿐임...
난 외전에 코치도 꼭 나오면 좋겠어 리키챙도 좋지만...
반질반질한 미남들은 다른 BL에서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이 작가님의 뚜렷한 취향이 너무 좋단 말임 외전도 차기작도 벌써 개큰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