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실사에 손 댔다......ㅋ.......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네코마 vs 후쿠로다니 시합을 기대하고 있는데!!!!
왜 애니 안 줘요!!! OVA로라도 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근데 연극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었다. ㅇ_ㅇ
내가 실사를 옛날에 테니뮤를 마지막으로 봐서 그런지
연출이 아주 그냥... 원래 무대화 연출이 이 정도가 보통인건가? 기술이 발달해서?!
1. 애옹이네 등장
애옹이들 두둠칫 두둠칫 등장!
전체샷으로 보면 연출이 굉장히 돋보임.
2. 붱이네 등장
붱이네 진짜 흥이 넘쳐나 보임ㅋㅋㅋㅋㅋㅋ
역시 전체샷으로 보면 연출이 ㅎㄷㄷ
3. 애옹이네 vs 붱이네
붕붕 날라다니는거 보면 배구하는 것 보다 더 힘들어보임ㅋㅋㅋㅋㅋ
4. 존나 하찮게 다뤄지는 히나타
애기 까마귀 데리고 놀아주는 부엉이들ㅋㅋㅋㅋㅋㅋ
5. 보쿠토랑 히나타의 온도차
보쿠토가 씅질 부릴때는 -_-이런 표정으로 무시하는데
히나타가 씅질 부리니까 웃으면서 쓰담ㅋㅋㅋㅋㅋㅋ
6, kill(블록)을 전수 받는 중.
살인기술을 전수하는건 아니고ㅋㅋㅋ 블록 가르치는겈ㅋㅋㅋㅋ
참고로 찐토리의 최애 커플링은 쿠로츠키라서 둘이 같이 나오면 햄볶는다.
훌륭하게 살인기술... 아니, 블록을 습득한 츳키.
7. 붱이네 엔딩
끝까지 흥 터지는 붱이네
8. 애옹이네 엔딩
아주 그냥 붕붕 날라다니는 애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