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력적인 건 임권혁이 있어서 그런듯
해남전 볼 때도 그 수경 같은거 쓰고 강백호 마크하는 키작고 마른 캐 좋았는데 ㅋㅋ 임권혁도 좋음
중학생때는 닿을 수 없던 수준에 있던 정대만이 3년동안 잠적할동안 본인은 강호팀에서 꾸준히 노력해서 성장했고 3년후 그 mvp를 만났을 때의 자신감과 묘한 무시, 승부욕 하지만 그런 게 정대만을 자극하고 성장을 유도하는 게 넘 매력적이다 ㅋㅋ
어릴때 슬램덩크 볼때는 상대팀들 다 얄밉고 싫었는데 다시 보니까 조연들 각각 서사있고 매력있어서 더 재밌어
해남전 볼 때도 그 수경 같은거 쓰고 강백호 마크하는 키작고 마른 캐 좋았는데 ㅋㅋ 임권혁도 좋음
중학생때는 닿을 수 없던 수준에 있던 정대만이 3년동안 잠적할동안 본인은 강호팀에서 꾸준히 노력해서 성장했고 3년후 그 mvp를 만났을 때의 자신감과 묘한 무시, 승부욕 하지만 그런 게 정대만을 자극하고 성장을 유도하는 게 넘 매력적이다 ㅋㅋ
어릴때 슬램덩크 볼때는 상대팀들 다 얄밉고 싫었는데 다시 보니까 조연들 각각 서사있고 매력있어서 더 재밌어
사람들이 슬램덩크의 후속작을 너무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조연들 때문이지. 조연 하나하나 서사 없는 사람이 없어 ㅠㅠ 심지어 단 몇 컷만 나오는데도 인기 있는 캐릭터들도 있어서 (ex마성지) ㅋㅋ 각 팀들마다 매력 쩔어 ㅠㅠ 주인공이랑 메인팀이 돋보이긴 하는데 주변 팀들도 이렇게 애정 가지게 되는 건 슬램덩크 뿐인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