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자신이 혁명의 마지막이 돼야한다고 죽으로간게
진짜.. 너무 슬픈데 발린다..어떻게 저러지..ㅜㅜ
그 첫날밤에도 머리카락에 키스하면서 자기한테 와달라는거 ㅈㄴ 좋았구요....
죽기전에 아이를 살리려고 리한테 갔다는것도 이 둘의 관계가 하씌..ㅜㅜ... 리랑 왕이 마지막으로 볼때..왕이 살려고 미련을 갖는거 보다 아이한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러는것도 ㅈㄴ 울음 터지는 부분이구요..ㅜㅜ
사실..그때 기적이 일어나서 왕이 부활하고 리랑..잘되면 어떨까 했는데 그렇게 둘이 마무리를 짓는것도 아름다운 결말이었음..ㅜ
진짜.. 너무 슬픈데 발린다..어떻게 저러지..ㅜㅜ
그 첫날밤에도 머리카락에 키스하면서 자기한테 와달라는거 ㅈㄴ 좋았구요....
죽기전에 아이를 살리려고 리한테 갔다는것도 이 둘의 관계가 하씌..ㅜㅜ... 리랑 왕이 마지막으로 볼때..왕이 살려고 미련을 갖는거 보다 아이한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러는것도 ㅈㄴ 울음 터지는 부분이구요..ㅜㅜ
사실..그때 기적이 일어나서 왕이 부활하고 리랑..잘되면 어떨까 했는데 그렇게 둘이 마무리를 짓는것도 아름다운 결말이었음..ㅜ
톨 말대로 나도 아름다운 결말이라고 생각함. 요즘 일본 벨 열심히 보고 있는데 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아프지만 여운남는 결말 많아서 좋더라..